아이와 가볼만한 곳 썸네일형 리스트형 엘리가간다 우농타조농장 체험 엘리가 간다에 나온 타조 농장을 가보고 싶다고 조르는 아들 때문에 처음 가본 타조 농장! 입장료가 착하고, 타조뿐 아니라 염소, 토끼, 닭, 공작새 등 다양한 동물이 있고, 사람도 없어서 좋았던 곳이에요. 우농 타조 농장 출입구로 들어갑니다. 입장료는 1인당 소인 대인 모두 5천 원! 가격 참 착하죠? 여기에 동물 먹이를 살 수 있는데 염소용 건초, 토끼용 당근, 타조용 상추는 1개 구매 시 마다 각각 천 원씩이에요 여기는 보통 농장과 다르게 1000원 이상 카드 결제도 가능해요 ^^ 일단 하나씩 사보고 체험 후 추가 구매도 가능하니, 먹이는 적당히 구매하는 게 좋겠죠? 파주 페이 사용도 가능한 곳이라 파주 페이를 이용하면 10% 할인도 가능해요~ 입장료와 먹이를 구매한 후 노란선을 따라 농장투어를 합니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