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와 가볼만한 곳!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명당자리 및 스마트줄서기

용인 아이와 가볼 만한 곳

대표적인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은

바로바로 에버랜드죠!

 

에버랜드에서 꼭 타야할 것은

사파리와 로스트밸리일텐데요

 

20종 150여 마리 동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대자연 로스트밸리!

로스트밸리 어떤 자리에 앉아야

아이가 더 동물과 가까이 잘 볼 수 있을까요?

로스트밸리의 하이라이트! 기린 먹이주기는 어디에 앉아야 자세히 잘 볼 수 있을까요?

 

우선 로스트밸리 운영시간과 타는 법에 대해서 먼저 설명드리면, 

로스트밸리 운영시간은

10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이고

 

로스트밸리 쉽게 타는 법! 스마트줄서기

입장하자마자!

에버랜드 앱 스마트 줄서기 광클 준비하시고

 

에버랜드 앱에서 스마트 줄 서기에서

로스트밸리를 클릭!!해서

예약하면 기다리지 않고 로스트밸리를 탈 수 있어요!

 

에버랜드 입장시간이 10시라

스마트 줄서기 시간도 10시에 오픈되는데

 

주말 에버랜드에 사람이 너무 많을 경우

입장시간 30분 전 9시 반에 입장하니

스마트 줄서기도 9시반 부터 시작해서

로스트밸리 스마트 줄서기 마감도 

일찍 마감하기도 해요.

 

로스트밸리 스마트 줄 서기가 마감한 후에는

현장 줄 서기로 탈 수 있습니다.

 

스마트 줄 서기는

대표적인 기린, 코끼리, 얼룩말, 코뿔소, 홍학을 보는 로스트밸리냐

사자, 호랑이, 곰을 볼 수 있는 사파리냐!

둘 중 하나만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어요.

 

로스트밸리는 아기들도 탈 수 있는데 

36개월 미만 손님과 100cm 이하 손님은 보호자 동승 시에 탑승 가능하다고 해요.

 

 

로스트밸리 좌측에 앉으면

말을 한다는 코식이 코끼리와

먹이를 먹고 있는 기린들의 모습을 볼 수 있고

예쁜 줄무늬의 얼룩말의 모습도 볼 수 있고

분홍 색감이 신기한 홍학 새 무리도 볼 수 있고요

(로스트밸리에서는 사랑해 대신 홍학해라고 말합니다. 설명하듯

두 마리가 만나면 하트 모양이 되는 신기한 새이죠?ㅎㅎ)

 

로스트 밸리의 하이라이트 - 기린 먹이주기

 

에버랜드 연간회원으로

수십 번 로스트밸리를 타본 결과!!

기린 먹이주기는 좌측에 앉아야 하고

뒷좌석이 앞자석보다 더 잘 볼 수 있습니다.